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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과 청년조합원들로 구성된 전주광역드론방제단(대표 김영배)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 및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작년보다 벼멸구의 발생이 빠를 것으로 예상돼 이른 시기 공동방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동방제는 친환경벼 약 211ha, 일반벼 약 613ha, 총 824ha의 벼 생산단지에 실시하며, 특히 북전주농협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전주시외 지역까지 방제가 이뤄진다.
이우광 조합장은 “작년에도 연이은 폭염으로 전국적으로 벼멸구 피해가 많았으나 우리 지역은 적기에 실시한 공동방제로 상대적으로 피해가 없었다”며 “올해에도 우리 조합원의 피땀어린 농산물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예찰을 통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