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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갤러리

전북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과 NH농협 전주시지부(지부장 하양진)이 결혼이민여성의 모국방문 지원에 나섰다(사진).
농협재단은 결혼이민자와 한국인 농민이 꾸린 가정에 결혼이민자의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북전주농협 조합원 가정이 선정돼 양 기관과 농협재단의 도움을 받아 왕복항공권과 여행자보험료, 체재비 등이 지원됐다.
선정된 가정은 배우자 및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성실한 다문화 가족으로, 연로하신 시부모를 부양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가정이다.
이우광 조합장은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문화 구성원의 사회적 통합과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조합원들에게 활력을 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725500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