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농협갤러리


지역농협과 인기 프로축구단이 손잡고 농산물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사진).
이색 만남의 주인공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다. 두 기관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제작에 나섰다.
이번 협업 선물세트는 북전주농협의 멜론, 샤인머스캣 등 엄선된 제철 농산물을 전북현대 전용 패키지에 담아 완성했다. 구단의 로고와 슬로건을 적용한 포장에 감사 인사를 적은 카드까지 더해 특별함을 갖췄다.
이우광 조합장은 “농가소득과 소비자 만족, 그리고 농협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윤슬기 기자 [출처 :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917500658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가 지역 파트너사인 북전주농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해 추석 맞이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 세트는 ‘멜론’ 2통(각 2kg 내외)과 ‘샤인머스캣’ 2송이(각 800g 내외)로 구성된 총 5.6kg의 과일 패키지 상품이다. 전북은 과일과 함께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전북현대 엽서북(20p)’을 구성품에 추가해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함을 더했다.
‘멜론’과 ‘샤인머스캣’은 농협이 보장하는 선별·저온 유통 체계를 적용한 국내산 고품질 농산물로 준비해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선물 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온라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농협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에서 사전 예약으로 판매가 시작되고 오프라인은 오는 29일부터 북전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
지난 8월 지역 과일을 활용한 ‘FRUITS FRIDAY’ 이벤트 경기로 큰 호응을 얻은 전북현대가 이번에는 초록색 과일로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현대는 전라북도 농업을 상생의 요소를 넘어 IP(지적재산권)로까지 확장이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